주꾸미 시즌 앞두고 도요 우라노 인쇼어 G4 5.6 좌핸들로 장비 교체한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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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시즌 앞두고 도요 우라노 인쇼어 G4 5.6 좌핸들로 장비 교체한 솔직 후기
이해관계문구

요즘 날씨가 정말 하루가 다르게 포근해지고 있죠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함이 남아 있지만, 낮에는 바람마저 부드러워서 벌써부터 마음이 들썩이고 있어요

저는 이맘때쯤이면 자연스럽게 바다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고요

특히 올해는 주꾸미랑 갑오징어 소식이 꽤 괜찮다고 해서 더 기대가 컸어요

그런데 작년 가을까지 열심히 굴렸던 베이트릴이 슬슬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올해는 좀 과감하게 장비를 바꿔볼까 고민하게 됐어요요즘 낚시 채널에서도 가볍고 드랙감 좋은 릴이 대세라고 하니까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진지하게 알아보고 직접 주문까지 이어졌는데, 오늘은 제가 이 릴을 받아보고 출조 전에 느낀 점들 솔직하게 풀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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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담 확 줄여주는 가벼운 무게감이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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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뜯는 순간부터 사실 좀 놀랐어요상자를 열었을 때 너무 가벼워서 혹시 뭐 빠진 건가 다시 한 번 확인할 정도였거든요

릴 자체만 딱 드는 느낌이 정말 가뿐하더라고요

여자분들이나 오랫동안 로드 잡고 계셔야 하는 분들한테는 이 무게가 진짜 차이를 만들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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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 특유의 정교한 마감과 외관

처음에 릴 케이스를 열었을 때 딱 드는 느낌이 “어, 이거 되게 단단하게 생겼네” 였어요무광에 가까운 프레임 질감이 고급스럽고, 여기저기 군데군데 마감 처리가 정말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있더라고요

제가 선택한 옵션이 알루미늄 할로우라이트 핸들이었는데 색감 자체가 블랙 앤 골드 포인트라 로드에 결합해 놓고 보니까 확실히 있어 보이는 맛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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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핸들 선택이 주는 조작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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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오른손잡이지만 베이트릴은 무조건 좌핸들로 써왔거든요로드를 오른손으로 캐스팅하면서 좌핸들로 바로 감아들이는 게 제 스타일이라 이번에도 5.6 기어비 좌핸들로 골랐어요

실제로 집에서 빈 스풀링을 몇 번 해봤는데 손목 스냅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고, 검지로 스풀 컨트롤할 때 손가락 닿는 위치도 딱 맞아서 장시간 낚시할 때 정말 편안할 것 같더라고요

우핸들에 익숙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적응하기 꽤 수월한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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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랙 소리와 릴링 감성이 진짜 매력 포인트

사실 베이트릴이라는 게 어느 브랜드나 기본 성능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근데 이 제품은 드랙 사운드가 진짜 특별하더라고요

저는 드랙 나는 베이트릴 자체가 처음이라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라인이 당겨질 때마다 찌르륵 하고 고급지게 울리는 소리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요

마치 릴이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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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드랙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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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랙 사운드가 예쁘다고 해서 힘이 약하면 의미 없잖아요다행히 드랙 력 자체도 넉넉하게 세팅되어 있어서 쭈꾸미 같은 소형 어종은 물론이고 갑오징어가 갑자기 확 들이댈 때도 안정적으로 제압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지인은 이걸로 광어까지 끌어냈다고 하더라고요

드랙을 조금 조여도 특정 구간에서 버벅이지 않고 매끄럽게 풀려서, 초보분들도 라인 터질 걱정은 덜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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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 없이 깔끔한 볼 베어링 릴링 감촉

핸들을 돌려보면 느껴지는 감촉이 진짜 매끈해요예전에 쓰던 엔트리급 베이트릴은 돌릴 때 미세하게 떨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인쇼어 G4 는 그런 노면감이 거의 없이 사르르 돌아가더라고요

마치 스피닝 릴 돌리듯이 가벼워서, 릴링이 많은 루어 낚시 특성상 피로도가 확실히 다를 것 같아요

이 부드러운 감촉 때문에 그냥 집에서도 계속 돌려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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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입 전 샅샅이 살펴본 디테일과 구성

릴 자체의 성능에 이미 한 번 반하고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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